한자 편지에 무슨 내용이?… 경성대, ‘한국근세 한문서간 강독’ 시민강좌
한자 편지 읽어보실 분?
경성대학교가 한자 정보의 특성과 가치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근세 한문서간 강독’의 여섯 번째 시민 강좌를 진행한다.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은 오는 5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온라인 ZOOM에서 이 강좌를 한다. 강좌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이뤄진다.
한국근세한문서간강독은 한국한자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시민강좌 중 하나로 한국 근대 시기의 한국인의 일상생활에 용해된 한자 정보의 특성과 가치를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좌는 한국의 근대 시기에 한자와 한문으로 정보를 소통한 한문서간을 수집해 판독, 분석하는 것을 다루며 한문 서간에 사용되는 행초서의 판독을 병행해 진행한다.
강의는 경성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이자 한국고전의례연구회 회장인 정경주 교수가 이끈다.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이다. 전체 강의를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강 증명서와 수료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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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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