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보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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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가로수 보호판 철거에 나선다.


수원시는 가로수의 성장을 방해하고 보행자 사고 위험을 주는 가로수 보호판과 구형 보호판을 오는 5월19일까지 철거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가로수 보호판 3만3000여 개 중 가로수 밑동 둘레가 커져 보호판이 안 맞는 가로수 보호판과 통일되지 않아 주변 경관을 해치는 구형 보호판을 중심으로 철거를 진행한다.


밑동 둘레가 커져 보호판이 안 맞으면, 가로수 성장을 막고 보호판이 위로 솟아 보행자가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다.

시는 2028년까지 보호판이 철거된 가로수에 순차적으로 직사각형 등 확장형 보호판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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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가로수 생육을 방해하고 보행자 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화된 가로수 보호판을 모두 철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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