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미나리 등 24건 중금속 검사

울산 봄 미나리·딸기 안전하게 드세요.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과 규격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알렸다.

이번 검사는 지난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판매되고 있는 딸기, 미나리, 부추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 24건을 수거해 알라클로르 등 잔류농약 400종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24건 모두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에 적합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기별 품목별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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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분기에는 식약공용 농산물과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농산물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해의 경우 봄철 다소비 농산물 41건을 검사한 결과 쑥에서 제초제인 펜디메탈린이 농약 잔류허용기준보다 7배 초과 검출돼 전국 시도 행정기관 및 생산지역 해당기관 등에 즉시 통보하고 유통 금지 조치를 내렸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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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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