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0일 추위 방지용 담요와 영유아를 위한 기저귀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 보내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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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으로 사망자 2만900여명이 발생함에 따라(2월 10일 기준)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서초구가 즉각 도움의 손길을 보낸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준비한 구호 물품은 지진피해를 본 국민들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추위 방지용 담요와 영유아를 위한 기저귀로 구성, 10일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으로 전달한다.


구는 국외 우호 도시인 튀르키예 시실리구를 통해 구호 물품이 안전하게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으로 보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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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우호 도시 협정체결을 맺은 이래로 이스탄불 시실리구와 서초구는 재난 상황에 있어 국제적 공조를 가져왔다. 지난 2020년 5월에는 서초구가 시실리구에 코로나19예방 항균 필름을 지원, 2022년 10월 이태원 압사사고 때는 시실리구에서 위로서신을 보내는 등 연대와 협력이 있었다.

서초구 튀르키예 전달 구호물품

서초구 튀르키예 전달 구호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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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튀르키예에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며 “이 구호 물품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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