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사진제공: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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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9,00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20% 거래량 37,866 전일가 19,23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 늘었다고 7일 발표했다. 매출은 2조1227억원으로 같은 기간 17.8% 늘었다.


회사는 "지난 6월 고객사 한 곳의 택배 물량이 일부 줄었으나 신규 고객사를 유치하고 간선·허브 운영 최적화 등 운영효율성을 끌어올려 수익성을 회복했다"며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 유지, 글로벌 사업의 안정적 성장세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택배사업은 홈쇼핑·특화시장 등 신규 고객 유치 활동을 강화했다. 2019년 선보인 원클릭 택배서비스가 3년 만에 가입 고객사 5만곳에 이르는 등 소상공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 풀필먼트 거점을 추가로 확보하고 당일배송 서비스를 늘리는 등 서비스를 다양하게 갖추는 한편 전략 고객사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수익성·운영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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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사업은 유통·컨테이너 육상운송 신규 물량, 중량물 외항선의 대형 프로젝트 물량 유치, 컨테이너 터미널 하역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나아지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글로벌(해외) 사업은 인도네시아 법인 전환 등 동남아·구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이커머스 물량을 늘려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택배차량을 활용한 도로정보 수집·판매사업 등 신규 사업을 늘리는 한편 플랫폼 사업모델을 활용한 동반성장도 모색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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