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동계 사료작물 적기 파종으로 생산량 증대해야” … 울산 농업기술센터 당부

최종수정 2022.10.02 08:30 기사입력 2022.10.02 08:30

이탈리안라이그라스, 5일만 늦어도 생산량 급감

한우농가 사료작물로 수확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가 한우농가 경영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을 위해 동계 사료작물의 적기 파종을 통한 자급 생산 확대를 당부하고 나섰다.


주로 재배되는 사료작물로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청보리·호밀·트리티케일 등이 있다.

울산지역에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는 배수가 양호한 논 토양에서 잘 자라며 분얼(가지치기)을 많이 해 생산성이 우수하다.


또 당분함량이 높아 고품질 담근먹이(사일리지)와 건초 제조에 적합한 품종이다.


동계 사료작물은 보통 9월 하순∼10월 중순에 파종해 다음 해 5∼6월에 수확한다.

울산지역 파종 적기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10월 상순, 청보리 10월 중하순, 호밀 10월 하순이다.


특히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는 파종 시기가 5일만 늦어도 생육과 생산량에 차이가 커, 적기 파종이 매우 중요하다.


날씨로 벼 수확이 늦어져 적기 파종이 어렵다면, 벼를 수확하기 전에 미스트기나 무인기(드론)를 이용해 벼가 서 있는 상태에서 씨를 뿌리는 입모 중 파종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사료용 옥수수 등 하계 사료작물의 수확량 감소로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 조사료 생산을 위해 동계 사료작물 파종 시기를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포토] 전소미 '바비인형 비주얼' [포토] 이유비 '귀여운 패션'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