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2022 명량대첩축제, 30일 녹진관광지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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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2022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전남 진도군 군내면 녹진관광지 일원과 진도대교 등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승전무대에서 남도 굿거리, 진도강강술래, 진도 한춤 공연이, 진도타워에서는 영화 ‘한산’ 김한민 감독의 역사적 사실과 등장 왜장들의 후속담을 들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가, 진도대교 일원에서는 3일 내내 진도개 독(dog) 스포츠와 울돌목 주말장터 공연, 해군 해상 퍼레이드가 열린다.


개막행사는 미디어해전 드론쇼와 ‘범내려온다’로 흥행을 일으킨 이날치 밴드의 축하공연, 불꽃 쇼 등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2일 차인 내달 1일에는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토요민속여행, 진도씻김굿, 남도들노래 공연이 열리고, 명량 매직버스킹, 기존 실제 배를 이용했던 명량해전 재현과 달리 새롭게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명량해전, 남도품바명인전 등이 열린다.


3일 차인 마지막 날에는 남도잡가, 진도다시래기, 온겨레 강강술래 한마당 경연대회와 평화의 만가 행진이 열리고, 그 외에도 명량 가요무대, 명량 K-댄스, 해남 트롯대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로 3일 내내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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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대한민국 대표 역사체험 축제인 명량대첩축제가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로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 진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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