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 튀긴 치킨을 9,900원에 포장 픽업으로 즐길 수 있는 자사 앱 출시
- 6,000원 혜택을 강조 한 “치킨구독”이라는 신개념 도입

치킨플러스, 치킨업계 최초, 치킨 구독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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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치킨플러스’가 9월 27일 자사앱을 출시하며 치킨브랜드 최초 구독서비스인 ‘마이치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치킨구독 서비스 “마이치플”은 치킨플러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독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킨플러스가 치킨구독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배경에는 최근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치킨의 원부자재 및 배달 비용 등의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치킨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이 증가하였고, ‘치킨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크다.

최근 대형마트에서 ‘반값치킨’이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지만 마트의 위치, 이동시간, 접근성 등의 요인으로 인해 고객들의 불편과 함께 마트 치킨의 고객 체감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또한 미리 조리해 놓은 치킨을 구매하는 마트형 치킨과는 다르게 치킨플러스의 ‘마이치플’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주문 ‘즉시 조리’되는 크리스피 치킨과 음료 및 치킨무, 소스 등 추가 구매 없는 모든 구성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치킨플러스의 ‘마이치플’ 구독 서비스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지향하는 ‘가맹점 상생형 플랫폼’으로 치킨제공 시 부과되는 가맹점의 외부 비용을 낮추고, 낮아진 비용을 고객에게 되돌려주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치킨을 제공할 수 있기에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치플’구독 서비스는 구독료 월 2,000원 결제 시, 6,000원이 할인되는 ‘플러스쿠폰’ 4매가 제공된다. 고객은 제공받은 ‘플러스쿠폰’으로 6천원씩 할인혜택을 받아 매주 치킨플러스의 치킨을 이용할 수 있다. 치킨플러스는 앱 출시와 구독서비스 출시기념으로 앱 출시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독료 한달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가입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금번 치킨구독 서비스가 담긴 자사 앱 출시를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고 합리적인 치킨 소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며 “배달플랫폼으로 인해 가맹점 사장님들과 소비자의 비용을 고객에게 가치로 돌려줄 수 있도록 고안된 치킨플러스 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혜택 받길 바라고 프랜차이즈 치킨이 비싸다는 이미지를 탈피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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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플러스 앱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런칭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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