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출발한 국내 증시, 장초반 하락 전환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6개월 만에 1420원을 돌파한 2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20포인트(1.28%) 내린 2260.80에 개장해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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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27일 반등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전일대비 9.94포인트(0.45%) 하락한 2211.0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693억원 상당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 중인다. 개장 당시 매도세를 보였던 개인은 매수 우위로 돌아섰고, 기관은 603억원 상당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도 1.09포인트(0.16%) 하락한 691.28로 밀렸다. 개인과 외국인 각각 57억원 43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99억원 상당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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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3.45포인트(0.16%) 오른 2224.39로 거래를 시작했고, 코스닥도 0.31% 상승한 694.53으로 출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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