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째…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
13개국 45개사 바이어 62개사 방문…총 290건 수출상담 진행

코트라, '2022 한국 방산·보안 수출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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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코트라(KOTRA)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과 연계해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관에서 '2022 한국 방산·보안 수출주간(KODAS 2022, Korea Defense & Security Week 2022)'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ODAS 2022는 국내 최대 방산·보안 분야 수출상담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며,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KODAS 2022에는 미국, 인도, 터키, 인도네시아 등 13개국 45개사의 바이어들과 62개의 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이 참가해 총 290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에 이어 21일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2)'에도 방문해 대한민국의 첨단 무기체계들을 관람하고, 방위산업전 참가 기업들과의 수출 상담도 이어갈 계획이다.


코트라는 이번 KODAS 2022 수출상담회뿐만 아니라 128개 해외무역관과 협력해 방산·보안기업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 정부계약 수출패키지 지원, 해외 전시회 홍보활동 지원 등 방산·보안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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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최근 역대 최대규모 폴란드 방산 수출 수주 등으로 방산부문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안다"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내실 있게 진행해 대한민국 방산·보안 중견·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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