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새마을 지도자 1000여명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손성호 회장 “52년 역사 교훈 삼아 공존·순환, 생명·평화 앞장서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2022년 경남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녕군 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창녕군민 체육관에서 각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의 화합과 새마을 정신 계승과 고취를 위한 한마음 대회를 가졌다.
손성호 회장은 대회사에서 “4년 만에 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한마음 다짐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새마을 운동은 국가의 위기와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대한민국 발전의 큰 원동력이었다”고 소회를 말했다.
손 회장은 “우리는 지난 52년의 역사에서 교훈을 찾고 오늘을 올바르게 살피며 내일을 제대로 설계하려 한다”며 “잘한 것은 계승하고, 잘못된 점은 고치고, 모자란 점은 새롭게 노력해 개인과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애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 공존과 순환, 생명과 평화의 공동체 운동으로 ‘2050’탄소중립 실현에 우리 창녕군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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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마음대회는 읍·면별로 부스를 마련해 새마을 관계자와 참석한 내·외빈이 국밥과 수육, 간단한 음료와 다과로 코로나로 인해 대면하지 못했던 그간의 소원함을 풀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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