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우크라이나군이 반격으로 러시아와의 격전지 하르키우에서 일부 마을을 다시 되찾은 가운데, 러시아군이 이 지역에서 철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영국 국방부는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맞서 오스킬 강 서쪽 하르키우 주에서 군대를 철수하라고 명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고립된 지역에 저항 세력이 남아있지만, 지난 7일 이후 우크라이나는 '그레이터 런던'(Greater London·광역 런던)의 두배 이상의 영토를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AD

또, "우크라이나의 이런 성과는 러시아의 점령 계획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면서 "러시아 군 수뇌부에 대한 파병된 러시아 병력의 신뢰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