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명절 치안활동으로 112신고 감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경찰이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의 성과를 발표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112신고는 하루 평균 1481건 접수돼 지난해 1826건 보다 19%가 줄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는 26건 발생, 지난해보다 일 평균 65%(18.6건→6.5건)감소했다.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 역시 62%(28.4명→10.8명) 줄었다.
명절기간 가정불화 등으로 자칫 강력사건으로 확산될 수 있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재발우려가정(402가정)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가정폭력 예방 활동 결과, 가정폭력 신고는 일 평균 8.7%(25건→23건) 감소했다.
광주경찰은 종합치안활동으로 편의점?금은방 등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업소(2138개)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여성 1인이 운영하는 점포에 대해서는 탄력순찰을 지정해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에도 통보하여 취약시간대 집중관제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교통관리를 위해 양동시장등 9개 전통시장과 시립묘지 성묘차량 혼잡완화를 위한 교통관리 및 귀성?귀경길 정체되는 고속도로 진출입로 7개소에 하루 평균 교통경찰 102명, 순찰차등 25대를 배치, 소통 위주의 안전한 교통관리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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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선제적?예방적 치안활동을 전개해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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