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샤워하며 걸어볼까요? … 경남대, ‘고성해양치유길’ 걷기 행사 개최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5일, 매주 토·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가 오는 9월 3일부터 ‘마음이 쉬어가는 길, 고성해양치유길’ 걷기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여행길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고성군이 주최한다.
대학 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에 열린 에너지로드와 자연인로드 코스에 ▲운동·영양 다이어트로드 ▲해파랑차로드 ▲고성군 달빛로드 등이 추가돼 총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에너지로드는 해지개다리, 남산공원, 대독누리길에 조성된 5㎞에 이르는 둘레길이다.
걷기 여행을 하며 에너지와 혈당 변화를 기록할 수 있고 고성해양치유음식, 파워워킹, 저항운동을 통해 에너지의 소비와 저장 체험이 가능하다.
자연인로드는 상족암군립공원, 공룡둘레길에 조성된 5㎞에 이르는 둘레길로, 공룡시대 인간의 생식, 사족보행, 소원 빌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운동·영양 다이어트로드는 당항포 둘레길에 조성된 3㎞에 이르는 둘레길로 체중 관리를 위한 영양과 체지방 소비 및 근육 개선 운동을 경험하는 다이어트 코스이다.
해양치유차로드는 동해면 내곡리 마을길과 당동해안길 7㎞를 걷는 코스로 개인 건강에 맞춘 해양 치유차를 시음하며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고성군달빛로드는 해지개다리, 남산공원, 수남유수지생태공원에 조성된 4㎞의 길이다.
이 길에선 고성 시내 야경과 남산공원 일대 밤거리를 즐기며 달빛 싱잉볼 명상과 달빛 댄스 체험을 할 수 있다.
걷기 행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월 토요일과 일요일에 시행된다.
▲9월은 3·4일, 17·18일, 24·25일 ▲10월은 1·2일, 8·9일, 15·16일, 22일, 29·30일이며 11월 5일을 끝으로 총 24회 운영된다.
10월 1일과 2일은 주간과 야간으로 진행되며 10월 8일과 9일에는 1박 2일로 맥전포항에서 걷기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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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걷기여행길 홈페이지나 고성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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