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뮤직플레이’ 플리마켓·푸드트럭 참여자 모집
음악 관련업체 모집, 단순가열식품 제외… 9월 5일까지 신청 접수
[목포=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한류의 출발점+음악의 도시’ 목포에서 펼쳐지는 ‘2022 목포뮤직플레이’ 개최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행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리마켓은 1개 업체당 매대 부스 1개를 제공하는데 음악축제 성격에 맞게 음악 관련 골동품, 레코드, CD, LP판, 악보, 희귀음반, 음악도서 등 음악과 관련 있는 업체를 모집한다.
푸드트럭은 영업허가 조건을 모두 갖춘 자로 푸드트럭 내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판매할 수 있어야 하며, 레토르트 등 단순 가열 식품은 제외한다.
참가신청은 목포뮤직플레이 홈페이지(행사안내-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다음 달 5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채널(카카오톡에서 목포뮤직플레이 검색)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뮤직플레이가 음악축제이니 만큼 음악과 관련된 플리마켓을 모집해 음악 마니아층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라면서 “푸드트럭 또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깔끔한 간편식으로 준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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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뮤직플레이는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면서 ‘전국 오디션 경연대회’ 참가자 접수를 마감하고 예선 1∼2차, 준결승, 최종 결승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 댄스배틀대회’와 목포 근대성을 축제화한 ‘난영재즈극장’ 등 차별성과 정체성을 모두 확보한다는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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