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언어장애 등 후유장애 신속한 치료 받는 것이 중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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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8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치료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 여부 및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을 보는 진료환경 ▲뇌 영상 검사, 혈전용해제 투여, 조기 재활 평가 등을 평가하는 진료 과정 ▲입원 중 폐렴 발생률을 평가하는 진료 결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삼성창원병원은 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는 물론 종별 평균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조기 재활 평가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거의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뇌혈관 질환은 2020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망률 및 장애 발생률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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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뇌 혈류 공급 중단으로 뇌세포가 손상되면 마비나 언어장애 등 심각한 후유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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