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FTA 활용을 위한 수출입 통관 실무교육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로부터 지원받아 운영 중인 광주지역FTA활용지원센터에서는 오는 7월 7일 지역기업들의 FTA 활용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수출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FTA 활용을 위한 수출입통관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과정은 ▲수출입실무 개요 ▲FTA 개요 및 품목분류 ▲원산지결정기준 확인 방법 ▲원산지 인증수출자 취득 요령 ▲FTA 적용과 원산지검증 대응 등을 중심으로 7시간 동안 진행된다.
본 교육 수강 시 수출 담당자들은 수출입 통관에 대한 기본 지식뿐만 아니라 서류 작성 등 실무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수료 시 ‘인증수출자 점수 8점’을 획득할 수 있어 원산지 인증수출자 취득을 준비 중인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후형 광주지역FTA활용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의 종식이 가까워짐에 따라 지역 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수출입의 기본이 되는 통관 실무교육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의 업무 효율화 향상을 통한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한편 지난 2011년 개소한 광주지역 FTA활용지원센터는 기업들의 FTA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FTA 실무교육, FTA 상담 및 컨설팅, 통·번역 지원, 인증수출자 시장개척용 카탈로그 제작 지원 등 다양한 FTA 활용 지원사업들을 실시 및 확대해 나가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