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집중호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3일과 24일 이틀 간 도내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3일 오후 1시부터 24일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전 7시까지 경기도 예상 강수량은 40~100㎜(최대 120㎜)로, 23일 낮부터 도내 곳곳에서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도는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저지대 도로 등 침수 우려 취약도로 113곳, 지하차도 40곳, 소교량(세월교) 26곳을 시ㆍ군과 경찰서와 협조해 사전 통제한다.
또한 산사태ㆍ산지전용 등 붕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주민대피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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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통합관제센터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한 현장 상황 파악 ▲현장관리관, 주민 대표 등과 소통을 통한 현장 상황 실시간 감시 및 상황전파 ▲농경지 침수 등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종 방재시설 정비ㆍ점검 ▲방파제ㆍ선착장 등 항만시설 안전관리 등을 수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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