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바이오 USA 참가…해외 진출 기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세포치료제 개발업체 테고사이언스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테고사이언스는 다수의 제약회사 및 신약개발 회사들과 파트너링을 진행했다. 세포치료제 '칼로덤' 및 임상 중인 회전근개 세포치료제 TPX-114와 115, 그리고 CDMO서비스를 소개했다.
국내 1/2상을 끝낸 부분파열된 회전근개 질환 동종유래세포치료제 TPX-115에 대한 관심이 컸다. 미국 기업으로부터 기술이전 및 현지개발 협력 제안을 받기도 했다. 구체적인 논의를 준비 중이다. 미국에도 치료제가 없는 혁신신약 치료제로 바이오 USA에서 다양한 기업 관계자로부터 문의가 이어졌다.
국내에서 지난 17년 동안 2도 화상과 당뇨성족부궤양 치료에 40만개 이상이 판매한 칼로덤도 주목받았다.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점이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테고사이언스는 칼로덤 도입을 희망하는 다수의 미국 및 유럽의 신약 개발사로부터 허가 및 판매 관련 제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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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기회였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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