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현충일 추념식서 '헬기추락 순직' 유족 등에게 유공자증 수여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6일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지난 4월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해경항공대원 유족 등에게 국가유공자증서를 직접 수여한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추념식에 유공자 증서를 받을 5명은 ▲월남전에 참전한 문인주씨(75)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대 근무 당시 훈련 중 투척용섬광폭음탄 폭발로 파편에 부상을 입은 박옥평씨(48) ▲6·25에 참전한 부친 등 병역명문가 임종길씨(60)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으로 지난 4월8일 대만 해역에서 조난 선박 수색 지원 후 복귀 중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정두환 경감의 자녀 정기훈군(17) ▲고 황현준 경사의 부친인 황상철씨(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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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윤 대통령의 다짐을 실천하는 계기"라고 전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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