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총장(현판 왼쪽)과 여준구 원장(현판 오른쪽)이 개소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장영수 총장(현판 왼쪽)과 여준구 원장(현판 오른쪽)이 개소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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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가 지난 26일 ‘KIRO URI-Lab. 부산(부산 로봇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부경대와 KIRO는 로봇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확대와 부산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KIRO 부산 로봇연구센터인 ‘URI-Lab. 부산’을 부경대에 설치했다.

KIRO는 2017년 부산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부산에 지역사무실 성격의 부산로봇공동연구실을 운영하다가 사무실과 연구실까지 갖춘 부산센터로 확대해 부경대로 이전했다.


교육부 지능형 로봇 분야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경대와 KIRO는 지난해 교육과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에 이어 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로봇 분야 공동연구 등 협력 강화에 나선다.

부경대와 KIRO는 로봇 분야 교수와 연구진이 해양수산 분야 로봇, 물류와 필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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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양성을 위한 로봇 자동화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로봇 자동화 교육전문가 파견과 공동교육 등 여러 사업에도 협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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