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송강호 "인간이 가진 고귀한 감정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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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브로커'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귀한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배우 송강호는 26일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측이 공개한 '브로커의 시작' 인트로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안가 도로를 따라 달리며 여정을 떠나는 상현(송강호 분)과 동수(강동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기를 중심으로 혈연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이들이 여행을 통해 가족을 형성하는 이야기"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감독은 또 "아기 역할까지 포함해서 배우들의 연기력을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진을 연기한 배두나는 "감독님 특유의 인류애가 느껴지는 영화"라고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소영을 연기하고 이주영이 이형사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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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는 다음달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6월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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