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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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 창원의창구 국회의원이 26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상대로 승리해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사 후보로 나서게 된다.

박완수 의원은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중도 사퇴하게 돼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더 큰 공직에서 봉사하라는 경남도민의 뜻을 받들라는 것이 의창구민의 마음이라 생각한다”며 “도정을 맡아 그동안 큰 은혜를 베풀어 준 의창과 창원을 더 크게 발전시키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이 돌아오도록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경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 의원이 제출한 의원직 사퇴서는 오는 28일 열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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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통과 후 이달 30일 사퇴 절차가 마무리되면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의창구 보궐선거도 치러질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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