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기아, 호실적에 주가도 화답…5%대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코스피 7300 뚫었는데 코스닥은 왜…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하락세 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9% 거래량 1,124,784 전일가 154,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지난달 27만7188대 팔았다…국내서 28년만에 현대차 넘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가 장 초반 동반 상승세다. 전날 발표된 양호한 1분기 실적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48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대비 4.12% 상승한 1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기아는 전거래일대비 5.28% 상승한 8만3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는 연결기준 매출액 30조2986억원, 영업이익 1조92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0.6%, 16.4%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날 1분기 실적발표를 한 기아 역시 연결기준 매출액은 18조3572억원, 영업이익 1조6065억원을 달성했다. 역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7%, 49.2% 늘었다. 특히 이는 2010년 새 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증권업계는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아는 양호한 실적과 함께 전기차 비중도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올해 영업이익 목표치인 6조5000억원도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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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서도 "우려보다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2분기에도 글로벌 부품 수급불균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있겠지만, 완성차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낮은 인센티브와 SUV·제네시스 기반의 믹스 개선, 그리고 추가적으로 상승한 환율 등의 긍정적 가격 효과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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