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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공석인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로 브리지트 브링크 현 슬로바키아 대사를 지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브리지트 대사는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등에서 근무하며 25년 간 경력을 쌓은 고위 외교관이다. 미 국무부에서 유럽 및 유라시아 지역을 담당하다 슬로바키아 대사로 지명됐다. 러시아어를 능숙히 구사하며 슬로바키아어, 세르비아어, 그루지야어,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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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는 2019년5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마리 요바노비치 당시 대사를 소환한 이후 3년 가까이 공석이었다. 이번 대사 지명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이뤄졌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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