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보건·안전 섬유소재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 발표
경북 섬유기업 대상 지원실적 115건
기업매출·일자리창출 목표 초과 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테크노파크 첨단메디컬융합 섬유센터가 지난 2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보건·안전 섬유 소재 산업과 생태계 조성사업’ 수행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 수혜기업과 수행기관, 사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대 최재홍 교수의 ‘지역 활력 프로젝트 종합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DGIST 임상규 책임연구원의 ‘친환경 섬유 기술 동향과 개발 동향’ 기술강연, 수혜기업 프로그램별 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보건·안전 섬유산업은 개인의 위생과 건강 보전과 증진, 안전과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섬유 산업인 동시에 보건·안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재·가공·완제에 해당하는 전·후방 산업을 포함한다.
소재별로는 ▲위생 의료 ▲방역 보호 ▲안전자재와 인체 친화 기능성 섬유 소재 등의 품목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건·안전 섬유 소재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부와 경북도가 추진한 ‘지역 활력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 섬유기계 융합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특성을 진단해 시제품 제작·제품 고급화 공정개선·인증지원·마케팅 지원 등 지역에 맞는 종합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섬유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공정개선 등 115건을 지원했다.
수혜기업은 매출 약 226억원, 순 고용 107명을 창출해 애초 목표치였던 80억원, 45명보다 각각 2.8배와 2.3배에 이르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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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섬유산업 침체를 극복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행기관과 지역기업의 공동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적재적소의 지원을 통해 경북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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