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4370명…76일 만에 3만명대(상보)
위중증 환자 668명으로 57일 만에 600명대…어제 하루 110명 사망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일 만에 3만명대로 내려왔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도 57일 만에 600명대로 내려오며 확연한 유행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370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692만95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4725명)보다 3만355명 줄어 닷새째 10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8일(3만6713명) 이후 76일 만에 3만명 아래, 2월 4일(2만7435명) 이후 80일 만에 최저치였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인 18일에는 4만77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68일 만에 5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입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688명이다. 전날(726명)보다 38명 줄어 57일 만에 600명대로 감소한 것이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5.6%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각각 33.5%, 40.6%다.
코로나19로 어제 하루 사망한 사람은 110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2243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4만1259명 늘어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환자 수는 50만9696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4만51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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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60세 이상 고령층 414명이 4차 접종을 받았다. 고령층 인구 대비 4차 접종률은 5.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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