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CJ온스타일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레비아 캐리어 세트’를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CJ온스타일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레비아 캐리어 세트’를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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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면서 홈쇼핑에서 패션·뷰티·여행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패션 주문금액은 전년 대비 19% 신장했다. CJ온스타일의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 더엣지는 15일 여름 패션 신상품을 판매한 결과 3만3000개, 약 24억원의 주문 금액을 기록했다. 피부 탄력 관리를 돕는 홈 뷰티 디바이스 기기 듀얼소닉은 회당 20억 원이 넘는 주문금액을 기록 중이다.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여행 캐리어 등 상품의 판매도 재개됐다. 15일 방송된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레비아 캐리어 세트는 한 시간 만에 주문금액 7억원, 주문 수량은 3200여개에 달성했다. 해외여행 방송도 총 7회의 방송에서 현재까지 주문금액 1100억원, 주문 고객 수 2만여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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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이달부터 야외 활동 관련 상품 및 미용 관리 용품 등에 대한 반응이 뚜렷하다”며 “발 빠르게 고객 수요를 캐치해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안하며 일상 회복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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