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소상공인 혁신 아이디어, 전문가 진단·컨설팅·기술개발 지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혁신 역량 지원을 위한 '2022년 제2차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사업'을 공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고로 진행되는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사업'은 소상공인의 기술·제품·서비스와 관련한 혁신 아이디어를 단기간 내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체 기술개발 수행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기관을 연계해 1단계 과제를 진단·기획 후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해 2단계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한다.
1단계 과제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진단·기획기관이 보유한 기획역량, 협력 네트워크, 연구 장비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R&D) 기획과 전문 연구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단계 완료 후 심사를 통해 2단계 과제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최대 6개월, 30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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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진단·기획기관은 수원대학교, 전북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지정됐으며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이 기관을 통해 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임동우 중기부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혁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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