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미래산업과 블록체인 기술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주관으로 지난 21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4차산업 혁명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친환경 미래산업의 융합을 기치로 내걸고 개최한 이 날 세미나는 최근 메타버스, NFT 등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산업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를 반영하듯 정치권과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서 진행됐다.
이 날 세미나를 주최한 김홍걸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오늘 행사가 친환경 미래산업과 블록체인이 만나서 융합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고 어떻게 하면 먹을거리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면서 ”저도 앞으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날 행사를 주관한 박기훈 협회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응용한 다양한 에너지전환 정책과 친환경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했다“면서 친환경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세대와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라고 역설했다. 또, 친환경 미래산업의 발전과 나아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속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대응법을 찾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정대철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총재(전 민주당 대표)는 ”블록체인의 진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개인·사회·국가 차원에서 후진성을 탈피, 새로운 세상으로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또, 유정주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블록체인이 향후 주요한 산업이 되는 만큼 균형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저도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 규제 완화, 건강한 규칙 등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애정을 갖겠다”고 축사를 했다.
이어 1부 주제발표 시간에서는 먼저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블록체인과 친환경 산업’을 주제로, 최명렬 한양대 교수가 ‘블록체인과 미래산업’을 주제로, 나정식 협회 기술위원회 회장이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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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부에서는 기업 소개와 해당 기업의 기술이 시연, 다와(대표이사 배병철) ’친환경 다회용기와 블록체인활용 선순환 시스템 기술‘, 동아모터스(대표 김홍기)의 ’친환경 에너지와 블록체인 융합 기술‘, KDM 홀딩스(대표 김동만)의 ’ESG 실현을 위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기술‘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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