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새 모델 구축 … 영남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우수센터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영남대학교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1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우수 공동훈련센터’에 선정됐다.
영남대 중소기업HRD사업단은 2021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의 목표를 230%이상 초과 달성하고 성과우수 공동훈련센터에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추가 지급받게 됐다.
올해 성과우수 공동훈련센터는 영남대를 비롯해 LG전자, 삼성SDI,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위주로 선정됐으며 대학으로는 영남대가 유일하다.
영남대 중소기업HRD사업단은 지난해 ▲자동차부품 ▲물류 무역 ▲스마트제조 분야 등 동남권역 핵심 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당초 사업 목표 인원인 584명을 훨씬 넘는 1344명의 기업 재직자가 교육을 수료하는 등 지역 기업 인재 육성을 통한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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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영남대 산학협력단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지역 산업계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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