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오는 22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철거한 후 ‘세계 책의 날’인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열린 야외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과 서울광장 이동형 서가에 꽂힌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0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오는 22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철거한 후 ‘세계 책의 날’인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을 조성하고 ‘열린 야외 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과 서울광장 이동형 서가에 꽂힌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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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7만5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9만3055명)보다 2만2527명 적은 규모다.

1주 전인 지난 13일 동시간대 집계치(12만4807명)보다는 5만4279명 적고, 2주 전인 6일(17만8587명)과 비교하면 10만8059명이나 적어 감소세가 뚜렷했다. 수요일 오후 6시 집계치가 1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16일(7만7249명) 이후 9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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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3133명(47.0%), 비수도권에서 3만7395명(53.0%)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7047명, 서울 1만1900명, 경북 4848명, 경남 4032명, 인천 4186명, 전북 3905명, 전남 3723명, 대구 3351명, 광주 3106명, 충남 3083명, 강원 2333명, 부산 2153명, 대전 1995명, 울산 1947명, 충북 1277명, 제주 1010명, 세종 132명 등이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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