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서 뇌경색 의심 80대 여성 ‘긴급 이송’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시 추자도에서 뇌경색이 의심되는 80대 여성이 제주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2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분께 제주시 추자도 횡간도에서 A씨(80대/여성/추자거주)가 호흡곤란 및 의식 저하로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은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인 제주해경 5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오전 2시 4분께 추자 민간해양구조대 A호로부터 응급환자 A씨와 보호자 B씨 총 2명을 인수한 뒤 제주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해경은 오전 4시 14분께 제주항으로 입항했으며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한편 올해 제주해경에서 경비함정 이용 추자도 응급환자 이송은 총 7명이며, 21년도에는 32명, 20년도에는 70명의 추자도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집에 처박혀있나 나도 찾아볼까?"…누가 아재 취...
AD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