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아 아경-스탠퍼드大 공동주최 이달 27일 행사

전환의 시대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진보를 이뤄냈던 20세기가 탄소를 기반으로 세워졌다면, 앞으로의 시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부쩍 잦아진 이상한파나 재해에 버금가는 폭염은 기후변화가 다음 세대쯤 일어날 수도 있는 가능성의 영역이 아니라 당장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먹고사는 일, 나아가 생존과 직결돼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기후변화가 중요하다고 누구나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과거에 견줘 위기감이 누그러진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피로감이 쌓였을 수도, 역치가 올라갔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보다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선 지금 당장 우리가 준비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당위성이 통하지 않는다면 돈이 된다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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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탄소배출권으로 수익을 내고 이산화탄소를 모아 저장하는 시장규모가 수십조 원으로 커진 시대입니다. 탄소를 포함해 온실가스 순배출을 없애는 넷제로를 미래라고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시아경제는 올해 미래기업포럼 10주년을 맞아 스탠퍼드대학교와 함께 ‘넷제로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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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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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이언트 스탠퍼드대 교수

존 웨이언트 스탠퍼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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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영 스탠퍼드대 SFI 책임연구원

인소영 스탠퍼드대 SFI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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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이자디 블룸버그NEF 아태지역리서치 대표

알리 이자디 블룸버그NEF 아태지역리서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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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추 스탠퍼드대 교수

윌리엄 추 스탠퍼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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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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