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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5,0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1.24% 거래량 2,878,739 전일가 44,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에 대해 20일 1분기 적자 규모가 예상보다 크고 연간 영업적자 전망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나민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조 6070억원, 영업적자 7조 603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1분기 절대적인 적자 규모는 기록할만한 수준"이라며 2022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71.2% 하향했다.


나 연 구원은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5,0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1.24% 거래량 2,878,739 전일가 44,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6% 증가한 65조 7772억원, 영업적자는 15조 4461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영업이익 결정 변수인 유연탄, 천연가스, 유가는 상승은 추정실적에 반영한 반면에, 전기요금 인상은 실적에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2022년 전력 판매단가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5.1% 상승한 114원/kWh, 전력 생산단가는 19% 상승한 137원/kWh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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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구원은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2022년 ROE는 -24.1%를 추정되며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4년 뒤에는 완전 자본잠식이 된다"고 지적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만큼 전기 요금을 인상하는 것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는 설명이다.


나 연구원은 전기 요금 인상 근거로 "역사적으로 전력 도매가격(SMP) 상승 이후 후행 해서 전기요금 상승해온 점, 올해 3월 SMP가 192원/kWh으로 10년간 최고치를 갱신한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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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년 동안 전기 요금을 올리지 않았다"며 "전기 요금 인상 압력이 누적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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