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분야 정책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경상국립대 자연과학대학 김순오 교수.

지하수 분야 정책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경상국립대 자연과학대학 김순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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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김순오 교수가 올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농축산 지역 내 지하수 관리정책 수립 등 지하수 분야 정책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하수 환경 오염 평가와 정화, 지하수 수자원 보전 전문가로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농촌지역 지하수 오염 조사와 관리방안 모색, 자연 방사성 물질에 의한 지하수 오염 실태 조사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국내 지하수 오염현황 파악과 관리방안 수립에 힘써왔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환경부 제8기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물 분과 위원을 맡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환경관리공단·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과 같은 환경부 관련 기관의 지하수 관리 연구개발 사업, 정책 수립과 관련해 자문과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지하수 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또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남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와 자문위원을 맡는 등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 정책 수립 방향과 연구개발에도 참여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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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토양환경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등 편집위원과 이사 등으로 학문적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온 김순오 교수는 “지하수 환경 분야 전문 연구자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하수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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