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6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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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가 60세 이상 고령층의 위중증 발생 방지와 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시작한다.


시는 질병관리청이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4차 접종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당초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했던 4차 접종을 60대 이상의 연령층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지난 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까지 해당하는 60세 이상 고령층 중 3차 접종을 완료한 자다.


3차 접종 완료 전·후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더라도 본인 희망 시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난 시점부터 할 수 있으며, 원칙적으로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으로 접종하지만, 대상자가 원하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방법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잔여 백신을 이용한 당일 접종과 사전 예약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18일부터 사전 예약 누리집 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접종일은 오는 25일부터 선택할 수 있다.


당일 접종은 의료기관이 주 3일 요일제를 시행 중이기 때문에 유선 전화를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고령층은 대표적인 고위험군인 만큼 중증·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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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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