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예식 도와준대” … ‘나만의 결혼식’ 스몰웨딩 사업 인기, 예비부부 300만원 지원
3년간 700만원 결혼장려금 지원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성주군에서 열리는 특별한 결혼식을 아시나요?
성주군에서 치러지는 ‘나만의 결혼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 따뜻한 봄날을 맞아 성주 cafe 365 Avenue에서 이 결혼식이 진행됐다. 나만의 결혼식은 인구 유입을 바라며 성주군에서 지원하는 스몰웨딩 사업이다.
신동현·유승연 부부는 4년 연애 후 결혼식을 했고 지인과 가족, 성주군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이 결혼식에 한자녀 더갖기 성주군지부가 부부당 300여만원가량 지원했다. 버진로드와 신부대기실, 뷔페 등 결혼식장 디렉팅과 차, 과일, 떡 등 다과 케이터링이 진행됐다.
예비부부가 결정한 장소에서 예식을 올렸고 이들은 3년간 700만원의 결혼장려금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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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야외, 실내 상관없이 예식 장소를 꾸며주고 작은 답례품도 지원한다. 나만의 결혼식 결혼장려금을 바라는 예비부부는 성주군에 노크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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