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4파전…충북지사 후보엔 노영민 단수추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자 AI면접심사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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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경선이 김동연 전 새로운물결 대표·안민석 의원·염태영 전 수원시장·조정식 의원 간 4파전으로 치러진다.
김태년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심의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5차 공관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경기지사 후보 경선 방침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경선 후보자는 김동연·안민석·염태영·조정식이며 4인 경선으로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반영되는 국민참여 경선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차 경선에서 과반득표가 없을 시 결선투표한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또 충북지사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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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부동산 문제로 국민을 실망케 한 분들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노 전 실장의 2020년 아파트 매각 관련 논란을 지적한 바 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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