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육아대디와 소통하는 도지사 되겠다"…유승민, 보육 공약 연달아 발표
육아상담 콜센터, 공공인증 등하원 지킴이, 0세 어린이집 확대 공약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 지사 경선에 도전한 유승민 전 의원은 18일 ‘육아상담 콜센터’, ‘공공인증 등·하원 지킴이 도입’ 등 육아 공약을 내놨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달아 ‘경기도 금쪽이들을 위한 유승민의 약속’을 발표했다.
그는 "경기도에도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엄마 아빠들이 있다"며 "육아상담부터, 자라나는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전문가와 직접 상담 및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연계 영유아 발달 상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기존 시스템을 재정비해서 ‘24시간 육아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전문가 연계 육아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는 더 많은 오은영 선생님이 필요하다"며 "상담이 필요할 때 전문가의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경기도에 ‘공공인증 등·하원 지킴이(도우미)’ 제도를 도입하겠다"며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킴이(도우미)’들이 우리 경기도 금쪽이들의 등·하원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는 "시군구별로 등·하원 지킴이(도우미) 지원을 받고, 신분 확인 및 8시간 이상 교육 이수 후, 이들에게 시간당 수당을 지원함으로써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등·하원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하고 0세아반의 교사 대 아동비율을 1:3에서 1:2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유 전 의원은 "경기도 수많은 육아맘, 육아대디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