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제6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대신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제6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대신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8일 "빠른 시간 내에 연금개혁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대통합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인수위 출범 한 달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연금개혁 추진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안 위원장은 "첫번째, 연금개혁은 반드시 한다. 두번째, 빠른 시간 내에 연금개혁을 할 수 있는 대통합기구를 만들어서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를 시작한다. 거기까지가 인수위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기(대통합기구)에서 연금 보험료를 어떻게 할 지,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하게 할 것인지, 소득대체율은 얼마나 돼야 어르신들이 나중에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을지, 그리고 소득대체율이 너무 낮아서 생활이 안 되는 분들에 대해서는 밑단을 어떤 식으로 보정할 지 등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AD

안 위원장은 "연금보험료를 올리는 문제나 소득대체율을 어떻게 할지 등의 문제까지 (인수위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면 그 자체가 논란이 되고 이해관계자끼리 타협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