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체류 외국인 대상 ‘온라인 치안라이브 상담 방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는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치안 라이브 상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 서비스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제교류센터 등 외국인 도움센터와 협업해 범죄 예방·상담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나, 지역감염 예방과 대면상담이 어려워진 상황에 시작하게 됐다.
방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선 경찰관과 전문 통역사가 나와 전화사기탐지앱인‘시티즌 코난’어플 설치 방법, 성범죄 피해 예방 요령 등 최신 치안 정보를 알려주고 참여 외국인과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베트남어·중국어·러시아어·캄보디아어·인도네시아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우선 시작하고 점차 대상 언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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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범 외사계장은 “이번 방송 서비스가 외국인의 경찰업무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유용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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