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열 KOTRA 사장(왼쪽에서 7번째)과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5번째)이 업무협약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열 KOTRA 사장(왼쪽에서 7번째)과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5번째)이 업무협약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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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OTRA는 서울특별시와 18일 서울시청에서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수출지원 마케팅,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외국인투자유치 사업 등에서 양 기관 간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무역·투자 동향 및 정보 교류 서울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외국인 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 협력 직원 상호 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문화교류 증진 등의 업무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KOTRA의 해외무역관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시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현지 네트워크 발굴, 해외동향 파악 등 정보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발굴이 기대되며 KOTRA는 국내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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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OTRA는 지자체와의 경제협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달 6일에는 광주 조선대와 청년 해외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13일 대구시를 비롯해 이번 달 말까지 동남권, 충청권 등 6개 권역별 외국인투자유치 순회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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