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서울시와 中企·스타트업 지원사격…경북, 광주 이어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OTRA는 서울특별시와 18일 서울시청에서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수출지원 마케팅,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외국인투자유치 사업 등에서 양 기관 간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무역·투자 동향 및 정보 교류 ▲서울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외국인 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 협력 ▲직원 상호 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문화교류 증진 등의 업무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KOTRA의 해외무역관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시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현지 네트워크 발굴, 해외동향 파악 등 정보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발굴이 기대되며 KOTRA는 국내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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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OTRA는 지자체와의 경제협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달 6일에는 광주 조선대와 청년 해외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13일 대구시를 비롯해 이번 달 말까지 동남권, 충청권 등 6개 권역별 외국인투자유치 순회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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