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홍보 포스터. 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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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이달 19일~6월 9일 ‘2022년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허 유니버시아드는 기업 등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대학(원)생이 사업화·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해 경합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이 대회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발굴·양성할 목적으로 15회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글코리아, 한국수자원공사가 새롭게 참여한다. 이들을 포함한 30개 기업은 클라우드,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유망기술에 대한 41개 문제를 출제해 대회 참여자가 사업화·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하도록 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후원기업에 취업할 때 우대받을 수 있는 특혜가 제공된다.

상금은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1500만원,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 1200만원이 주어진다.


또 최다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에는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장상과 상금 200만원, 최다 응모대학에는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과 상금 200만원, 상위 수상자 12팀을 이끈 지도교수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포상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참가접수 및 문제 확인은 특허 유니버시아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 협력해 대학(원)생이 지식재산 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특허 유니버시아드에는 총 1747팀이 참가해 27개 대학에 12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대회 수상자 중 졸업예정자의 취업률은 74.6%로 일반 공학계열 졸업생의 취업률인 67.7%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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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과학기술대 팀은 대회에 출품했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방음제품 개발 솔루션 기업을 창업하는 성과도 올렸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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