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네이버, 위드코로나로 성장세 둔화…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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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키움증권은 18일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8,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8% 거래량 839,509 전일가 20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왕년의 대장주가 돌아온다"…AI 타고 반등 노리는 네이버[클릭e종목] 쇼핑·광고에 AI 얹은 네이버 매출 최대…네버엔딩 성장세(종합) 네이버, AI 고도화로 매출 분기 최대…영업익 전년比 7%↑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3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췄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커머스 사업부문의 높은 성장성을 기록했지만, 위드코로나 진입으로 성장성 둔화가 전망되면서다.


올 1분기 네이버의 매출액은 1조888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력사업은 커머스부문은 전분기대비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용측면에서는 임직원 연봉 예산을 전년대비 10% 증액한 효과가 반영되고 웹툰 등 콘텐츠 사업 중심 마케팅 증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16.7%로 전분기대비 1.5%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의 기업가치 업사이드 가능성은 2차 영상화사업과 메타버스 등 핵심사업에 대한 적극적 추진 및 투자 여부에 달려있다는 분석이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변화된 매니지먼트 하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적극적 투자집행이 지속적으로 선행된다면 글로벌 주요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로 수혜를 봤던 네이버는 위드코로나로 인해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이에 키움증권은 네이버의 이커머스 사업 적정가치를 기존 17조원에서 13조원으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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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커머스 매출 성장 둔화 및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를 감안해 기존 대비 8.6% 하향했다"며 "목표주가 역시 커머스사업 적정가치 조정 등을 반영해 기존 43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췄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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