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등 8척 수주…1조2800억 규모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 수요 늘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52,500 전일대비 17,000 등락률 -3.62% 거래량 232,528 전일가 469,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이 총 1조2836억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라이베리아와 중동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과 자동차운반선(PCT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탑재돼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7900TEU급으로 길이 272m, 너비 42.8m, 높이 24.8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648,000 전일대비 32,000 등락률 -4.71% 거래량 599,345 전일가 680,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코스피 7300 뚫었는데 코스닥은 왜…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하락세 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에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자동차운반선은 길이 200m, 너비 38m, 높이 37m 규모이며 차량 7500대를 운송할 수 있다.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5년 상반기 중 인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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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 관계자는 "글로벌 물동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친환경 선박으로의 교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친환경 분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선박을 건조하고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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