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서 “소방유물 수집·기증운동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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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부소방서가 오는 2024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국립소방박물관의 전시운영과 소방의 역사적 자료 보존 및 연구를 위해 소방유물 수집 및 기증운동을 펼친다.


수집 대상은 소방차량부터 소방관련 문헌, 서적, 사진, 물품, 의복, 장비 등이며, 작은 배지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기증이 가능하다.

기증은 국민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 각종 중요 행사 및 전시개막식에 초청, 명예의 전당을 통해 기증자 명단 수록 등 기증자에 대한 특별한 예우 및 특전이 주어진다.


기증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하여 영구보존하고, 기증자료의 수량·가치 등을 고려하여 특별전시·연구·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중요 자료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신청 등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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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우리 소방의 역사를 위해 국립소방박물관 건립에 지속적인 관심을 바라며, 소장유물 기증운동을 통해 소방의 과거부터 미래를 함께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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