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포장" 농심, 둥지냉면 포장간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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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76,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18% 거래량 21,608 전일가 381,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이 둥지냉면 포장 간소화에 나선다.


농심은 둥지냉면 4개들이 묶음포장 방식을 기존의 비닐 재포장에서 띠지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간소화를 추진한 생생우동에 이어 두 번째다.

새로운 둥지냉면 포장은 스티커로 된 띠지를 붙여 4개 제품을 결합시키는 형태로, 회사는 연간 약 27톤의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농심은 친환경 라면포장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무파마탕면의 묶음포장을 투명 비닐로 교체해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으며, 지난해에는 둥지냉면의 필름 포장을 단일소재로 교체하고, 큰사발면의 용기를 PSP재질에서 종이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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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재 적용은 다양한 방안을 두고 검토하고 있다"며 "친환경은 필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과 공존하기 위해 힘쓰는 농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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