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사업’ 시행
오는 13일 부터 29일 까지 소유자가 읍면동에 신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여수시가 농촌지역(읍면지역 및 동지역 일부)에서 실외 사육하는 등록대상동물(개)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농촌지역 5개월령 이상의 동록대상동물(개)로 반드시 소유자가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며, 소유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을 위해 6천 8백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5개 동물병원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유기동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실외 사육견의 들개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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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수시는 주인 없는 동물의 입양을 확대하기 위해 입양비와 중성화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등 동물 보호와 복지 확대에 노력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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