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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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새학기 전략적인 취업준비를 위해 '인하취업시리즈 오픈특강'을 열었다.


오픈특강은 지난 2017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바로 모집마감이 될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다. 이번 특강에는 모두 177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시작했다.

첫 특강은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취업시장에 뛰어든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포커스를 맞췄다. 기존 6주 과정을 4주로 줄여 시간 부담도 덜어준다.


특강에서는 달라진 채용시장에 따른 기업 분석방법과 면접기출 분석을 통해 현 채용상황에 대응하도록 했다.

주요 대기업들이 대규모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면서 채용 프로세스와 채용 규모가 바뀌고, 화상·AI를 이용한 비대면 면접도 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후 서류합격률이 떨어진 점을 강조해 자기소개서 작성을 좀 더 전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강의 내용도 눈길을 끈다.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춰 유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4월 중 현직자를 강사로 초빙한 직무특강을 열어 학생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직무의 업무내용과 역량 활용에 대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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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욱 인하인재개발원장은 "코로나 이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힘듦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에 맞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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